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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편집도 아예 할 줄 모르고 챗gpt나 타입캐스트, SNS 운영하는 법도 아예 몰랐습니다.
무턱대고 부업으로 할 생각으로 계정을 만들었는데요.
막상 만들어서 편집 하고 관련 사진들 찾고 하다보니 재밌는 거에요.
그래서 약 10일간 영상 10개를 올렸습니다.

그 중에 조회수 많이 나온 건 8천 짜리도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.
사람들이 어떤 썸네일을 누를지, 어떤 제목을 누를지 구상하는 것도 재밌습니다.
제일 어려운 건 어떤 재밌는 주제를 이용해 만들까하는 것입니다.

상당히 어렵네요.
제 얼굴이 나온 것도 아니고 어떤 한 주제를 쭉 하는 것이 아니라서요.
때론 유머, 때론 정보 등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다보니 카테고리를 1개로 정하기 어렵더라고요.
지금은 커뮤니티에서 재밌는 글들이 뭐가 있는지 자주 찾아보고 있습니다.
예전보다 인터넷을 더 많이 하네요.
인터넷 세상에서 제 2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.
이러다 보면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는 날이 오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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